광안리, 다리 불이 켜지는 시간에 맞춰서
교환학생 게스트들이 부산에서 가장 좋아한 밤 — 광안대교 조명이 켜지는 순간의 백사장.

해운대가 부산의 낮이라면 광안리는 부산의 밤입니다. 백사장 어디에서든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구조라, 해가 지고 다리 조명이 켜지는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게 이 동네를 즐기는 방법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토요일 밤이라면
광안리에서는 주말 저녁 해변 드론 라이트쇼가 열립니다. 방문 전 일정과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백사장에 앉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쇼가 끝난 직후의 해변 식당은 붐비니, 식사는 쇼 전에 하는 편이 낫습니다.
HOST’S TIP · 영도적인집에서 차 30분
우리 집에 머문 교환학생들이 부산에서 가장 다시 가고 싶어 한 곳이 광안리 밤바다였습니다. 늦은 밤에도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 안전한 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