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aStay
OUR STORY

거실에서 시작된 문화교류

후나(HuNa)는 우리 가족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 훈, 나, 그리고 함께 사는 네 사람.

시작은 단순한 바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면. 그래서 우리 집 거실을 외국인 게스트에게 열었고, 첫 외국인 가족이 머물다 간 뒤로 그 문은 닫힌 적이 없습니다.

지금 HunaStay는 부산·대구·서울에서 단기임대 매물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방식이 바뀌었을 뿐 뿌리는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집을 빌려드리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이 실제로 아끼며 쓰는 공간과 시간을 나눕니다. 영도적인집은 우리 가족의 바닷가 별장이고, 호스트가 직접 설계한 인테리어는 ELLE DECOR와 네이버 디자인프레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장기 게스트와 함께하는 부산

교환학생, 한 달 살기, 워케이션으로 2주 이상 머무는 게스트에게는 후나 패밀리가 직접 동행하는 부산 투어를 제안합니다. 광안리의 밤바다, 국제시장의 골목, 흰여울문화마을의 계단길 — 관광지의 부산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부산을 함께 걷습니다. 시장에서 장을 봐서 같이 저녁을 지어 먹는 날도 있습니다.

언어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홈스테이를 하며 배운 건, 함께 먹는 밥상과 함께 걷는 길이 언어보다 먼저 통한다는 것이니까요.

후나 패밀리의 집에서 한국의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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